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SCB 뉴스
홈 커뮤니티 소식공유 SCB 뉴스
[SCB News] 청계천 위를 흐르는 빛의 바다, ‘청계 소울 오션’ 개장
2025-07-31


빛의 강이 된 청계천… 서울의 새로운 야간 명소 ‘청계 소울 오션’ 개막 청계 소울 오션 이미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23일(수) 서울의 중심 청계천에서 대규모 야간 미디어아트 전시인 ‘청계 소울 오션(Cheonggye Soul Ocean)’의 개막 상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으며,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점등 세레머니에서는 ‘서울의 파도가 빛이 되다’라는 주제를 담아 청계천에 오색 빛깔의 물을 붓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청계천 일대가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물들었다. 청계 소울 오션 이미지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은 청계천 수면과 산책로, 광교 갤러리 곳곳에 펼쳐진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은 도심 속 공간을 특별한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서울의 매력으로 가득 찬 감성의 파도’를 주제로 한 ‘청계 소울 오션’은 청계천을 관광과 예술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시는 청계천 수면, 산책로, 광교 갤러리 등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구역별로 차별화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청계 소울 오션 이미지 특히 청계천 수면 위로 흐르는 물줄기를 활용한 40m 구간의 수중 프로젝션은 자연스러운 물의 흐름과 조화를 이루며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재 공개된 주요 작품은 △해치의 물놀이 △서울 랜드마크 △신비로운 파도: 언더워터 월드 △클로드 모네 명작 △만개(滿開) 등 총 5점이다. 이 작품들은 서울의 정체성과 청계천이 가진 고유의 스토리를 생생하고 감각적인 영상 미학으로 재해석해 냈다. 서울관광재단은 관람객들에게 지속적인 즐길 거리와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매달 새로운 미디어아트 작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불어넣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도심 관광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서울만의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시민들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야간 관광의 추억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