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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News]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 ISMB)’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유치 성공
2026-01-12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한국생명정보학회(회장 류성호)와 협력하여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 ISMB)’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명정보·계산생물학 분야 학술대회를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개최하게 된 것으로, 국내 생명정보학 분야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9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약 3,000명의 글로벌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1993년 국제계산생물학회가 설립된 이래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는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만 개최되어 왔으며 이번 아시아 최초 유치가 한국 생명정보학 역량과 위상이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아울러 본 학술대회 행사 개최를 통해 약 95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형 국제회의 파급효과계산기(EIC)’ 기준)

이를 위해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제안서 작성, 유치 컨설팅, 해외 임원진 대상 서울 답사 및 환대, 지지서한 발송, 서울 MICE 인프라 소개 등 유치 과정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한국생명정보학회 또한 지난 1년여 동안 국제계산생물학회에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의 아시아 최초 개최를 제안했고, 20254AIxBIO 국제 컨퍼런스 초청 등 국제계산생물학회 회장 및 임원진과의 긴밀한 대화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생명정보학회 류성호 회장은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의 서울 개최는 한국 생명정보·AI 기반 정밀의료 연구가 세계 중심 무대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라며 국내외 연구자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 아시아 최초 유치는 서울관광재단과 국내 학계가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결과로, 서울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글로벌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약학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은 UIA 기준 국제회의 개최건수 아시아 1·세계 3, ICCA 기준 국제회의 개최건수 세계 6위 및 의학 분야 세계 4,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2025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 최고의 MICE 도시’ 11년 연속 선정, MZ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상 수상 등 글로벌 MICE 도시로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