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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News] 「2025 광화문 마켓」지난 31일 성황리에 종료
2026-01-20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광화문 마켓이 지난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1212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357만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18%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2022년 첫 개최 이후 최고 흥행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행사는 겨울동화 속 산타마을을 주제로 꾸며지며 개막 직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매일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운영시간을 기존 밤 930분에서 밤 10시까지 연장했으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익일 1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해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12.21~12.25)에는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성탄 시즌 최고의 축제로 주목받았다. 루돌프 회전목마와 다양한 포토존에서는 인플루언서 및 방문객의 인증샷이 이어지며 SNS를 뜨겁게 달궜다. 크리스마스 소원 분수대, 무료 네컷 사진, 산타클로스 사진 촬영, 소망 편지 보내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돼 관람객 참여도를 높였다.



경제적 성과 또한 두드러졌다. 45개 부스에서 3개 시즌 동안 운영된 135개 소상공인 팀과 기획부스는 하루 평균 약 4시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총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소상공인 및 인근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파트너십도 한층 강화됐다. 월트 디즈니 코리아의 영화 아바타: 불과 재, Barbour(바버), Nespresso(네스프레소) 3개 브랜드와 협업해 특별 포토존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유엔난민기구, 옥스팜 코리아, 라이브아레나, 세계교육문화원, 소상공인진흥공단, 해남문화관광재단, 프롬마리(삼대냥이), 안동시 등 8개 민간기업 및 유관기관도 파트너 부스로 참여해 자체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공사업 및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올해는 산타마을 초대전을 확대 운영해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초청 작가 × 광화문 마켓 콜라보 굿즈를 선보이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5 광화문 마켓357만 명이라는 개막 이래 최고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더 나은 축제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방문객들이 좋게 평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광화문 마켓이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