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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B 뉴스
서울관광재단, 「서울MICE얼라이언스 SITE INSPECTION」성료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6월 16일 서울 일대에서 서울MICE얼라이언스(Seoul MICE Alliance, 이하 SMA) 회원사 대상 「2026 서울MICE얼라이언스 SITE INSPECTI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MA 비즈니스 활성화 행사의 일환으로 회원사 및 관계자 58명이 참석했다. 서울의 신규 MICE 시설 체험 및 회원사 간 네트워크 고도화의 시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울 MICE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의 MICE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SMA 회원사 51개사 58명이 참가한 가운데 ▲MICE 베뉴 답사, ▲SMA 실무자 간담회 및 네트워킹, ▲서울크루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신규 회원사 소개 세션을 통해 MICE 각 분야의 최신 현황 정보를 습득하고 서울의 새로운 MICE베뉴를 방문하여 MICE 행사 유치 및 운영에 활용 가능한 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에 위치한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신규 회원사 소개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SMA 실무자 간담회에 참석한 후 호텔의 미팅룸, 연회장, 객실 및 부대시설 등을 둘러보며 MICE 행사 개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여의도 한강공원을 거점으로 한 유니크베뉴인 서울크루즈를 방문해 선내 이벤트홀, 라운지, 탑데크 등을 답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과 한강 경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체험하며 MICE 행사 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오후에는 두 개 코스로 나뉘어 답사가 진행됐다. 종로구 경희궁 인근에 위치한 카르디아에서는 로스터리 카페, 이벤트 스페이스, 루프탑 등 복합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팝업스토어, 네트워킹 행사, 브랜드 이벤트 등 다양한 MICE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과 도심 전망을 갖춘 루프탑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동시에 진행된 또 다른 일정에서는 신세계 본점을 방문해 신세계 더 헤리티지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등 문화·쇼핑 복합공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역사적 건축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전시·미식 콘텐츠를 확인하며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MICE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서울관광재단 MICE마케팅팀은 이번 행사를 통해 SMA 회원사들이 서울의 새로운 MICE 인프라를 체험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회원사 간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서울 MICE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한강, 문화유산, 쇼핑,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기에 최적화된 도시로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SMA 349개 회원사와 함께 서울만의 독보적인 MICE 자원 및 서비스로 MICE 외래방문객을 서울로 유치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